1. 책을 읽고 본 내용을 써 주세요.

PART1 돈을 벌어야 투자입니다

<aside> 💡 아무리 좋은 투자처라 해도 가격이 높으면 매력이 떨어집니다.

</aside>

<aside> 💡 그러니 당신도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꼭 삼성전자가 아니라 마치 파도를 타듯 여러 좋은 기업을 골라 탈 수 있는 ‘서퍼’가 됐으면 좋겠습니다

</aside>

<aside> 💡 삼성전자에 장기투자한다는 전략은 좋아요. 단,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이 불황일 때를 견딜 수 있고 다음 호황이 올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마음의 근육과 자금이 있다면 말이죠

</aside>

삼성전자 중 반도체는 생산부터 판매까지 오래 걸리는 리드타임이 긴 산업으로 모두가 삼성전자를 사야한다고 외칠 때, ‘메가트랜드’ ‘슈퍼사이클’이라는 단어가 심심찮게 들릴 때 파는 거라고 말함

→ 기업에 투자할 때, 기업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나 가격 임을 강조하는 것은 부동산과 동일하다.

→ 또한, 좋은 기업 혹은 부동산이라할지라도 그 자산을 지켜나가는 과정이 중요하고 또 그안에서 등락이 있다고 말하는 것 역시 부동산과 동일한 것 같다

<aside> 💡 주식 매수와 매도는 사실 누르는 버튼만 다를 뿐 한꺼번에 일어나는 행위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

</aside>

<aside> 💡 1. 이 기업의 적정 가치(주식)은 00원이다

그런데 지금 이 기업 가격(주가)은 그보다 훨씬 낮은 00원이다. 지금 이 기업을 사서 기다리면 00% 수익률이 예상된다
이 수익률은 내 기대수익률보다 높으므로 산다
(선택적) 역사적으로 주식시장 참여자들의 형태를 볼 때 이 기업 주가가 적정 가치에 도달하는 데는 00과 같은 조건이 필요하고 그 이벤트는 00개월 정도 걸릴 것 같다 </aside>

<aside> 💡 투자의 세계는 크게 실패한 자에게 재기할 기회를 주지 않습니다. 자신만의 성공공식을 찾아 반복적으로 수익을 내는 게 부자가 되는 길입니다

</aside>

상장기업들이 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3개월에 한 번 내용을 점검하고 업데이트한다

→ 매수할 때부터 이 기업의 적정 가격을 파악하고 들어갔기에 매도도 계획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깊었다. 나도 수익률을 계산하고 매도를 고려하긴 하지만 과연 이게 적정 수준까지 고려한 것인지에 대한 반성이 필요하다